최근에 바코드가 필요한 일이 더욱 많아졌죠? 약국에서 한 제품이 엄청나게 팔리다 보니 매대 앞에 그 제품의 바코드를 만들어 놓고 간편하고 빠르게 바코드를 찍으면 몸도 머리도 덜 피곤하게 되죠. 또한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바코드 사용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바코드는 기본적으로 효율적인 제품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니 사용을 할 수 있다면 무조건 사용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럼 무료로 바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바코드 생성 사이트
무료로 바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사이트는 정말 많습니다. 그럼 바코드 사이트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코드 이미지를 웹 사이트에서 볼 수 있음. (다운로드는 우클릭으로 다운로드 함)
2. https://www.ruggedtabletpc.com/barcode-generator
여러개의 바코드를 PDF 파일로 한번에 다운로드 가능한 사이트.
3. https://barcode.tec-it.com/en/Code128
바코드 이미지 여러개를 압축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한 사이트.
4. https://www.free-barcode-generator.net/
다양한 바코드 종류가 선택가능 하며 쉽고 간편하게 옵션 설정을 할 수 있는 사이트.
모든 바코드 생성 사이트는 옵션을 선택하여 코드를 입력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니 직접 사이트를 들어가서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바코드 기본 정보
바코드는 국가코드 3자리, 제조업체고유코드 4자리, 상품목록코드 5자리, 체크디지트 1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코드는 880입니다.
2차원 바코드 (QR 코드)
2000년대 중반 이후 기존의 1차원 바코드를 대체할 2차원 바코드가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2차원 바코드는 1차원 바코드의 데이터 용량의 한계를 극복하여, 문자와 숫자, 사진 등 대량의 정보를 작은 사각형 안에 2차원의 심벌로 고밀도 코드화한 것입니다. 즉 1차원 바코드는 주로 13~14자리의 숫자 데이터를 표시하지만 2차원 바코드는 1000자 이상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를 비롯한 모든 외국어 그리고 지문을 비롯한 그래픽 정보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2차원 바코드는 QR코드입니다. QR코드는 흑백 격자무늬 패턴에 정보를 기록하는 2차원 바코드의 일종으로, 1990년대 중반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인 덴소웨이브에서 물류관리를 위해 개발한 시스템에서 유래했습니다. 기존 1차원 바코드가 20글자 내외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반면, QR코드는 한글 1700자 또는 숫자 8000개 분량의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