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을 닮은 테니스 선수 메켄지 레인

여성 테니스 선수 중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메켄지 레인인데요. 테니스계의 절대적인 미녀로 유명했던 사라포바의 뒤를 이을 선수라는 호평을 받으며 각종 패션 잡지 모델 및 배우 그리고 가수로도 활약을 펼치는 선수입니다.

 

 

10대 테니스 선수 메켄지 레인

사진 출처 : 메켄지 레인 인스타그램

미국 미네소타 주 출신인 메켄지 레인은 2005년 2월 생으로 현재 19살입니다. 메켄지 레인은 6세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주니어 선수지만 실력도 높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유망하다고 합니다. 

 

(좌) 엠마 왓슨 / (우) 메켄지 레인

그녀가 더욱 유명해진 계기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뽑힌적 있는 엠마 왓슨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어서인데요. 사진을 보면 오뚝한 코와 눈매 그리고 입술이 정말 비슷합니다. 

 

그녀는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약 66만 명입니다. 외신들은 외모로만 이슈가 되는 것이 아닌 프로 테니스 선수로 무대에 서는 테니스계의 인재로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과연 제2의 사라포바가 탄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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