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인들이 자영업이나 사업을 시작하면 개업 축하 기념으로 화한이나 화분을 보내곤 합니다. 그럴 때 화분에 문구를 적어 보내는데요. 지금은 자기 PR 시대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센스 있고 재밌는 문구로 눈길을 사로잡으면 더욱 좋습니다. 하지만 과한 장난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지푸리게 만들 수 있으니 재밌고 칭찬과 격려 그리고 용기에 관련한 문구를 재밌게 넣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그럼 재밌고 센스 있는 개업 축하 문구들을 알아볼까요?
센스 만점 개업 축하문구들
- 돈 세다 잠드소서...
- 돈세다 기절하시길...
- 이 집 음식 잘하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 분위기 깡패! 음식도 깡패! 사장님도 깡패!
- 너무 맛있네요 매일 먹으러 오겠습니다 - 현빈, 송중기, 박보검 일동 -
- 만수르가 돈 꾸러 오게 하소서~
- 사장님 될 줄 알았으면 잘해줄걸...
- 언니 자주 올게요 - 소녀시대 윤아 -
- 친구야 돈 세다 힘들면 연락해
- 여러분 이 집 사장 막~ 퍼줘요
- 세금만 10억 가즈아~
- 성공하면 2호점은 내가 한다
- 꽃길만 걷자~
- 반짝반짝한 보석처럼 대박 나길~
- 씨앗은 작아도 나무는 크게 자랍니다
- 발전과 성공은 이제 당신의 것입니다
- 돈길만 걸으세요~$
- 오늘은 사장님 내일은 건물주
- 대박 나서 소고기 사주세요
- 여기 사장님 절세미인
- 여기 사장님 절세미남
다양한 센스만점 개업 축하 문구들을 알아봤어요. 센스 있는 축하 문구도 좋지만 진심으로 응원하는 문구들도 받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창업을 축하하며 무궁한 번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의 뜻깊은 발걸음이 무궁한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등이나 "진심으로 너의 성공을 응원할게!". "너는 언제나 반짝반짝하는 사람이니 다 대박 날 거야!", "오늘의 발걸음이 너의 행복의 첫걸음이 될 거야" 등등 진심으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좋은 축하 문구 골라서 보내시고 더욱 돈돈한 사이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