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글은 LS전선아시아 사업보고서와 공개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1 LS전선아시아
기업명 : 엘에스전선 아시아 주식회사 [LS CABLE & SYSTEM ASIA LTD.]
법인설립 : 2015년 5월 15일
대표자 : 백인재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92 LS용산타워 4층(한강로2가, LS용산타워)
주업종 : 지주회사
전화번호 : 02-2189-8974
홈페이지 : www.lscnsasia.co.kr
기업구분 : 코스닥시장
공모가 : 8,000원
주요 관계회사 현황
회사명 | 구분 |
LS전선㈜ | ㈜LS |
엘에스일렉트릭㈜ | ㈜LS |
LS-Nikko동제련㈜ | ㈜LS |
LS엠트론㈜ | ㈜LS |
LS글로벌인코퍼레이티드㈜ | ㈜LS |
엘에스아이앤디㈜ | ㈜LS |
제이에스전선㈜ | LS전선㈜ |
㈜지앤피 | LS전선㈜ |
LS빌드윈㈜ | LS전선㈜ |
2 LS전선아시아 주요사업
LS전선아시아는 글로벌 전선기업입니다.
1. 사업 내용
- 베트남에 전력케이블 생산법인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와 전력및 통신케이블 생산법인인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를 종속회사를 두고, 미얀마에 LS-Gaon Cable Myanmar Co.,Ltd와 LS-Gaon Cable Myanmar Trading Co., Ltd.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
- 베트남 로컬기업과 비교하여 품질 및 사후관리 경쟁력이 시장 내 확실한 경쟁우위.
- 모회사인 LS전선과 협력하여 베트남 내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점 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
- ASEAN 시장 중 고압(HV)제품의 판매실적을 보유한 싱가포르부터 시작하여,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브루나이 등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확장 계획.
(가) 주요 제품
- 전력케이블(HV, MV, LV) 소재(Cu-Rod, Al-Rod 등) 등
- 통신케이블(UTP, 광케이블) 전력케이블(MV,LV), 부스닥트
- 전력케이블(LV)
2. 매출 비중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 지역 | 2021년 1분기 | 2020년 | 2019년 |
지주부문 | 한국 | 801 | 33,651 | 8,658 |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 | 베트남 | 156,150 | 588,325 | 504,085 |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 | 베트남 | 56,448 | 223,229 | 199,527 |
LS-Gaon Cable Myanmar Co.,Ltd | 미얀마 | 3,415 | 24,468 | 10,502 |
3. 시장 규모 및 전망
- 베트남은 현재 매년 6% 이상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전력산업의 성장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건설ㆍ인프라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이 예상.
- 전세계적으로 5G상용화 추진에 따른 광케이블의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
4 LS전선아시아 주요연혁
- 2021년 :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가 LS전선주식회사(LS Cable & System Ltd.) 와 배전급케이블 공급계약(약732억원)을 체결
- 2019년 :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가 HOANH SON GROUP JOINT STOCK
COMPANY 와 태양광 발전소 건설PJT 전력케이블 납품계약(약563억원)을 체결. - 2018년 :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가 LS전선주식회사(LS Cable & System Ltd.) 와 HV(초고압)케이블 공급계약(약244억원)을 체결
- 2018년 :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가 MEIDEN SINGAPORE PTE LTD 와 MV(중전압)케이블 공급계약(약368억원)을 체결
- 2018년 :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가 LS전선주식회사와 MV(중전압) 케이블 공급계약(약724억원)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