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글은 그린플러스 사업보고서와 공개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1 그린플러스
기업명 : 주식회사 그린플러스
법인설립 : 1997년 10월 21일
대표자 : 박영환
주소 :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응봉로 50-42
주업종 :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
사원수 : 96명
전화번호 : 041-332-6421
홈페이지 : www.greenplus.co.kr
기업구분 : 코스닥시장
공모가 : 10,000원
그린플러스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요건과 기준을 충족하여 중소기업에 해당합니다.
2 그린플러스 주요사업
그린플러스는 알루미늄 사업과 스마트팜 사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1. 알루미늄 사업
- 소형제품부터 대형제품까지 다양한 크기의 압축 알류미늄을 생산.
- 압출-가공(절단, 프레스, MCT 등)-온실-용접의 생산라인을 모두 구축.
- 생산시간의 단축, 물류비 절감 등 수익향상과 압출제품부터 완제품까지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
- 다양한 종류의 제품에 대해 소량 다품종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방산제품, 자동차부품, 방열판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들을 선별적으로 생산이 가능.
2. 스마트팜 사업
- 국내에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스마트팜의 보급 확대를 목표.
- 농촌진흥청 등 정부기관과는 디지털 스마트팜의 구축과 사계절 테스트베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
- 온실의 설계, 자재제작, 시공 전반이 내재화되어 One stop service를 제공 가능한 국내 유일의 업체.
- 일본 다이센사와 20년 이상 높은 신뢰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동사의 일본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확대 및 호주, 중동지역까지 확대 중.
- 내 온실시공 능력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지위.
- 국내 최대규모의 딸기 스마트팜과 장어 양식 스마트팜 등을 자회사로 두어 직접 운영과 마케팅, 판매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팜에서 발생되는 모든 내용을 수집.
3. 매출 비중
- 알루미늄 사업 : 39.52%
- 온실 사업 : 54.79%
- 양식 사업 : 4.45%
- 작물재배 사업 : 1.24%
4. 시장 규모 및 전망
- 국내 알루미늄 시장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7.32%의 성장 추세이며, 자동차 경량화에 새로운 차세대 유망소재로써 지속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온실 산업 규모는 2017년 약 200억 달러 규모이고 2023년까지 연 평균 7.14%의 속도로 성장하여 2023년에는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5. 특허 보유 현황
- 조립식알루미늄팔레트를이용하는물품적재대
- 조립식 알루미늄 팔레트에 적재된 화물의 지지장치
- 연동비닐온실의 지붕자동완전개폐 시스템
- 업다운 시스템을 이용한 식물의 재배장치
- 식물의 대량재배장치
- 온실 지붕 방충 및 차광 스크린 구조
- 지하피트를 이용한 식물재배장치
- 지붕설치형 양방향 태양광 추적 집광장치
- 경질필름온실의 루프도아 자동개폐장치
를 포함한 국내 특허 57개 해외 특허(유럽, 중국, 일본, 미국 등) 25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6. 연결대상 종속회사
회사명 | 주요사업 |
어업회사법인 그린피시팜(주) | 내수면양식어업 |
농업회사법인 (주)그린케이팜 | 농산물생산유통 |
4 그린플러스 주요연혁
- 2015년 : 갑각류양식시스템 특허취득
- 2015년 :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2016년 : 빌딩형 어류양식 시스템 특허취득
- 2018년 : 식물의 재배장치 해외특허 취득 (일본)
- 2020년 : 비대면 양압식 선별진료소 특허취득
- 2020년 : 농촌진흥청 연구과제 주관기관 선정
5 그린플러스 요약
- 알루미늄 압출, 첨단온실 기업.
- 호주 스마트팜 기업 Farm4.0에 라이선스 독점 공급 계약 체결.
- 자동차 경량화로 인해 알루미늄 수요 증가 전망.